줄거리

한 마을에 어떤일을 하더라도 실수하지 않는 소녀 베아트리체라는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.
마을 사람들은 그 소녀를 실수하지 않는 아이라고 불렀습니다. 그러던 어느날 마을에서 장기자랑 대회가 열렸고 마을 사람들 역시
올해도 실수하지 않는 아이가 우승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. 그런데 그 소녀는 장기자랑 대회에서 실수를 해 버렸고 소녀는
좌절과 두려움이 생겨 버렸습니다. 마을 사람들은 소녀를 더 이상 실수하지 않는 아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. 제가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
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본인이 실수를 했다고 해서 좌절하거나 두려워 하지마세요^^ 이 세상어디에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! 실수를 하지 않으면 그것은 AI 로봇이지 사람이 아닐 껍니다,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연휴잘 쉬시고 2월 7일날 뵙겠습니다^^